2025년 해외 워크샵은 태국 방콕으로~ 떠나게 되었답니다
공항에서 썬그리 하나씩 챙겨들고~ 들뜬 마음으로 시작해볼까요~~ (3월이지만 아직 추웠던 공항)
)첫째 날, 도착해보니 벌써 방콕은 깜깜해졌더군요~
유람선에서 신나는 공연과 야경을 보며
맛있는 저녁식사를 했답니다~!
다들 공연에 흠뻑 취했…ㄷㅏ… (시.선.강.탈)
둘째날, 아침이 되었습니다.. 방콕은 언제나 맑음
방콕은 언제나 맑음 
맑은 하늘을 보며 먹는 조식이란~ 정말 행복 그 자체였어요~
오늘 첫번째 일정은 담넌사두억 수산시장 입니다~
도착해서 단체사진 한번 찍어주고~~
마치 오랜만에 만난 영혼의 단짝처럼 반갑게 인사
배에서도 사이좋게 한 컷 ~
자연친화적인 태국은 길에서 도마뱀친구도
만날 수 있답니다~
(주 의) 코코넛 아이스크림 완전 맛있음.!
그리곤 유명한 매끌롱 위험한 철길 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~!
기차오기 전, 한장씩 ~ 찰칵
너무 신기하게 시장이 철길을 사이로 두고 형성되어 있어요~
기차가 오는 신호가 오면, 다들 양쪽으로 갈라져서 안전선 뒤에 서있었답니다!
기차가 생각보다 정말 가까워서 저희의 높은 코가 베일 뻔 했답니다~
그러곤 맛있는 어묵 샤브샤브 점심식사 후~ 파타야로 이동했습니다!!
갑자기 시작된 교통 정체…. (OH~ NO~)
다들 깊은 꿈나라로~
강철 체력 어린이들 만 살아남았다~ 파타야에 도착해서, 태국의 전통 마사지를 받으러 이동했습니다~!
낙낙 (หนักๆ) , 바오바오 (หนัก) 를 외치며, 모두가 너무 만족해버린 마사지 시간~
오랜 비행? 버스 이동? 으로 인한 피로가 술술 풀렸답니다~
몸이 노곤해지니, 배가고파지더군요! 맛있는 저녁 식사타임~
뭄얄로이 비치 레스토랑에 도착했습니다~
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사랑한다는 뜻~
태국의 시장은… 밤에 더 빛난다구요~ 야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!!
야시장으로 이동했습니다!!
잠깐, 두리안 홍보 대사가 되어버린 순간..
오직 태국에서만 맛볼 수 있는!!! (아닐 수도 있음) 충격의 악어고기.. !!!
용기내서 도전해보았습니다!!!
맛은~~~ (두구두구) 기름진 돼지고기랄까?~ ? ?
? ?모든 일정을 소화해낸 바토스인!! 드디어 파타야의 숙소에 도착했습니다~~ (sweet home~)
둘째 날 일정을 마무리하고~ 숙소에서 새로운 도마뱀 친구도 만난 뒤 스르륵 잠에 들었답니다
셋째 날이 밝았습니다~ 점점 태국에서의 마지막 날이 다가오고 있는데요~~~
오늘은 요트 크루즈를 타고 스노클링과 낚시를 하러 떠났습니다!
걸어서 도착한 요트 선착장~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요트를 타고 바다로 나아갔습니다!
요트에서 빼꼼~
요트에서의 인생 사진을 건져보자~ 쁘이
바다에서 제일 가는 멋쟁이~
각자의 취향대로 요트를 맘껏 즐겼답니다~
바다 한가운데 정착해서 낚시도 즐기고,
원숭이 섬에 들려 원숭이도 만날 수 있었답니다~
맛있는 씨푸드 식사도 하고~
신나게 육지로 컴백했답니다~
두번째 일정은~ 코끼리쇼와 태국 전통 쇼를 보았습니다~
그리고 들린 황금 절벽 사원..!
다들 입이 떡 벌어지고 말았답니다~
또 다른 인원들은 리조트 수영장에서~ 재미있는 물놀이를 즐겼답니다~
완벽한 휴양을 즐긴 후~ 태국에 왔으니 쌀국수를 먹어줘야겠죠~?
신나게 놀아줬으니 또 맛있는 식사타임~ 태국의 쌀국수를 먹었답니다~
태국의 쌀국수를 먹었답니다~ 
다시 생각나는 그 맛~
태국의 야경은 어떨까요~? 루프탑 바로 이동했답니다~
태국 야경을 보며 여유도 즐겨보았답니다~
마지막 일정은~ 태국 3대 쇼로 불리는 쇼를 보았답니다!!
이번 쇼는 촬영이 금지되어 있어서 사진이 없지만, 다들 눈이 동그래지는 신기한 경험이였답니다~
태국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.
리조트에서 체크 아웃 후 공항으로 가기 전, 왕궁 투어를 위해 이동했습니다~
왕궁에 들러 소원도 빌고~
더운 날씨였지만, 선그리 하나씩 쓰고 깔~끔하게 일정을 마무리했답니다.
공항으로 가기 전, 지친 맘과 몸을 달래기 위한 쇼핑~~ 아이콘시암에 도착했습니다!
여유롭게 쇼핑과 커피 한잔씩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답니다~
아쉽게도.. 이제 한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.. (OH~NO~~)
비행기를 타고 안전하게 귀국하였답니다~
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박 4일간의 방콕 여행,
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올 수 있어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~~
뜨거운 태국의 열기만큼이나 팀워크도 끈끈하게 다져진 시간이었기를~
